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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 골퍼' 안신애 (25·IB월드와이드)가 은퇴 위기를
날려버렸네요~!!
연장 4차전까지 접전 끝에 생애 첫 메이저대회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골프보다는 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은게 사실이고 외모만 가꾸는게
아니냐, 골프연습은 안하고 외모에 치중하는거 아니냐
많은 비판을 받았었고 연예인과의 스캔들도 많았었는데 우승을
차지했네요!!
13일 경기도 여주의 페럼클럽에서 열린
이수그룹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추가하며 최종합계 8언더파
280타를
기록한 뒤 4차 연장까지 가는 혈전 끝에 서연정(20)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고 합니다!!
2010년 하이원 리조트컵 여자오픈 이후
5년 만의 KLPGA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안신애 개인에게는 첫 메이저 대회 정상이다.
안신애는 우승 상금 1억 4000만원의 주인공이 됐다.




안신애의 KLPGA 투어 자동출전권도, 스폰서 계약도 올해까지였다.
안신애는 우승 소감에서 "곧 스폰서 계약이 끝나면 은퇴를 해야하나
고민했다"라며
"(이번 우승으로)계속 골프를 할 수 있을 거 같다"라고
감격했다.



우승 후 인터뷰에서 "외모에만 신경쓴다고들 하는데, 골프는 항상
열심히 해왔다"라고 했고,
자신의 SNS에 올린 우승소감에서도 "꿈인지 현실인지 헷갈린다.
내일 아침 일어나면 꿈인 건 아닐까"라며
"5년만의 우승, 정말 꿈만 같다"라고 되뇌었다고 하네요.
미녀골퍼 안신애!! 외모만큼이나 골프실력도 멋지네요~!!
앞으로 더욱 멋진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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